아프지도, 무섭지도 않았다. 그냥 조용히 눈을 감았고, 몸이 아주 가벼워지는 느낌이…
좁은 골목이었다. 누가 쫓아오는지는 끝까지 보이지 않았는데…
거울을 보는데 이가 하나씩 흔들리기 시작했다. 손으로 살짝 건드렸을 뿐인데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