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꿈이 마음에 걸린다면, 나쁜 기운을 흘려보내세요.
아프지도, 무섭지도 않았다. 그냥 조용히 눈을 감았고, 몸이 아주 가벼워지는 느낌이…
거울을 보는데 이가 하나씩 흔들리기 시작했다. 손으로 살짝 건드렸을 뿐인데…
옥상 난간 위에 서 있었다. 무섭기보다는 이상하게 편안한 기분이었다…